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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농작업안전관리자 14명 7개 시군에 배치. 농작업 사고 제로(Zero) 도전 - 경기도 내, 7개시군 농작업안전관리자 채용 및 역량강화 교육 완료 .. 7개 시군(용인, 평택, 광주, 이천, 양평, 여주, 가평) 농작업안전관리자 배치
  • 기사등록 2026-03-05 08: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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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농업기술원(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농업기술원은 안전사고 예방과 농업인 건강 보호를 위해 3~5농장업안전관리자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농작업안전관리자는 농가나 소규모 농업법인체 등을 직접 방문해 위험 요소를 찾아 개선할 수 있도록 컨설팅해주는 인력이다경기도농업기술원은 지난 2월 농작업안전보건기사 자격증을 보유하거나 안전관리 경험을 보유한 14명을 선발했다.


이들은 현장 투입 전 농업인 안전교육위험성 평가 및 컨설팅 실습농기기계 안전교육 등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교육을 받았다.


교육을 받은 농업안전관리자는 용인·평택·광주·이천·양평·여주·가평 총 7개 시군농업기술센터에서 활동하게 된다센터별 배치 인원은 2명이며오는 9일부터 해당 사업을 신청한 농업경영주(농업인농업법인 등)를 직접 방문해 농작업 위험 요소를 진단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컨설팅을 한다.


2024년부터 중대재해 예방에 대한 소규모 농사업장의 안전보건 확보가 의무인 만큼 위험 요인을 파악하고 조치할 수 있도록 한다.


조정주 경기도농업기술원 기술보급국장은 최근 농촌 고령화로 인해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만큼전문 인력을 통한 체계적인 관리가 시급하다, “농작업안전관리자들이 현장 안전의 파수꾼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농업인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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