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2025년도 생활밀착형 시책 시즌3’ 우수부서 시상식(사진=광주시)
[경기뉴스탑(광주)=박찬분 기자]광주시는 지난 4일 월례회의에서 시민 일상의 불편을 해소하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2025년도 생활밀착형 시책 시즌3’ 우수부서를 시상했다고 밝혔다.
‘생활밀착형 시책’은 시민 입장에서 제도 개선과 현장 소통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민선 8기 핵심 정책이다. 이번 평가는 2025년 한 해 동안 발굴된 71개 시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시민 불편 해결 실효성 ▲성과 목표 달성 및 부서 관심도 ▲시정 발전 기여도 및 전파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온라인 시민 투표에도 593명이 참여해 정책 체감도를 직접 검증했다.
최우수 시책에는 교통시설과의 ‘보행 안전 확보! 인도 위 단속 CCTV 사각지대 발굴’이 선정됐다. 경기광주역과 초등학교 인근 등 불법 주정차로 위험했던 보행 사각지대를 조사해 단속 카메라 5개소를 설치, 보행 환경 개선 효과를 인정받았다.
우수 시책으로는 징수과의 ‘생계형 체납자 생활실태 현장조사’와 수질정책과의 ‘안전한 공중화장실 이용환경 조성’이 꼽혔다. 징수과는 1만5천여 건의 현장 방문을 통해 위기가구를 발굴해 복지 연계를 지원했으며, 수질정책과는 공중화장실 비상벨 설치와 불법 촬영 점검을 강화했다.
장려 시책에는 여성가족과의 ‘안전 귀가 서비스 응용프로그램 온-안심 구축’과 건강증진과의 ‘찾아가는 운동프로그램’이 선정됐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의 나침반으로 삼아 혁신적인 성과를 낸 모든 공직자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민 중심 행정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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