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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의정부)=이윤기 기자]의정부시는 3월 4일 시장실에서 교통 현안 해결과 미래 교통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제27차 교통정책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시장과 교통국장, 관련 부서장 등 15명이 참석해 ▲의정부용현 공공주택지구 광역교통 개선 대책 ▲도시 순환버스 신설 ▲주정차 위반 과태료 고액·상습 체납자 관리 강화 ▲서울~양주 고속도로 관련 부서 협의 등 4개 안건을 논의했다.


특히 용현 공공주택지구 개발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에 대비해 도로 확충과 철도 연계 등 실효성 있는 광역교통 대책을 검토했으며, 도시 전반을 연결하는 생활권 순환 이동체계 구축을 위한 ‘도시 순환버스 신설 방안’도 집중 논의됐다.


또한 주정차 위반 과태료 고액·상습 체납자 관리 강화 방안을 점검하고 맞춤형 징수 방안을 모색했으며, 서울~양주 고속도로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법적 쟁점에 대한 사전 협의도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도시 성장과 교통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선제적인 교통정책 마련이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환경 개선을 위해 주요 현안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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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3-05 20:3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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