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상반기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사진=안양시)
[경기뉴스탑(안양)=장동근 기자]안양시는 6일 오전 10시 시청 3층 상황실에서 ‘2026년 상반기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민선 8기 출범 이후 추진해 온 공약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보고회에는 실·국·소·원장 및 공약 추진 부서장 등 간부 공무원 35명이 참석해 공약사업의 추진 현황을 분석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시에 따르면 공약사업 총 159건 중 114건을 완료하고 43건을 정상 추진 중으로, 공약 추진율은 98.7%를 기록했다. 현재 ▲박달스마트시티 복합 문화도시 조성 ▲월곶~판교선 조기 완공 등 주요 사업이 정상 추진되고 있다.
안양시는 ‘시민 행복’을 시정의 최우선 가치로 삼아 현장 중심 행정을 펼쳐왔으며, 공약사업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분기별 점검과 반기별 보고회를 정례화하고 있다. 또한 시정현장평가단의 평가와 의견을 반영해 공약사업 완료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공약사업이 계획대로 완수될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며 “남은 기간 주요 현안 사업들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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