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한전주.통신주 이설전후(사진=의왕시)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가 학의동 학현마을회관 인근 좁은 골목길 도로 중앙에 설치돼 주민 불편을 초래하던 한전주 1기와 통신주 2기의 이설을 완료했다.
해당 시설물은 보행자와 차량 통행 모두에 장애 요소로 작용해 주민들의 지속적인 민원이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한전과 통신사 등 시설 관리기관과 협의를 거쳐 이설 비용을 관리주체가 전액 부담하도록 했으며, 기존 시설물을 보도 방향으로 약 2m 안쪽으로 이전 설치해 차량 교행이 가능하도록 도로 환경을 개선했다.
이번 조치로 해당 구간의 보행 안전과 차량 통행 여건이 크게 개선돼 인근 주민들의 생활 불편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이번 시설물 이설은 주민들의 관심과 협조로 이루어진 만큼 더욱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일상 속 불편을 세심하게 살피고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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