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과천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과천)=장동근 기자]과천시가 주암동 죽바위어린이공원 재정비 사업을 3월 중 착공한다. 시는 지난해 11월부터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공원 이용 주민들과 현장 간담회를 열어 의견을 수렴했고, 주민 투표를 통해 선정된 설계안을 바탕으로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죽바위어린이공원은 면적 1,590㎡ 규모의 소규모 공원으로 주거지역 내에 위치해 이용률이 높지만 시설 노후화로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지원으로 도비 2억 원을 투입해 추진되며, ‘토마토마을’을 주제로 어린이 놀이시설과 휴식 공간을 함께 조성해 누구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원으로 재정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죽바위어린이공원 재정비사업을 통해 아이들과 주민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활 속 쉼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의견을 반영해 쾌적한 도시공원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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