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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이천)=박찬분 기자]이천시가 도시성장과 인구 변화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하수처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이천시 하수도정비 기본계획(부분 변경)’을 3월 6일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변경은 2024년 기준 통계 연보를 반영해 하수처리 인구와 계획하수량을 재산정하고, 하수처리구역을 합리적으로 조정하는 등 도시 여건 변화에 맞춘 정책 보완 차원에서 추진됐다.


주요 변경 사항은 ▲이천·마장 하수처리구역 확대 ▲소규모 하수처리시설 통·폐합 ▲하수처리시설 증설 단계 조정 등이다. 특히 마장 하수처리구역은 기숙사 등 신규 시설 편입으로 면적이 확대됐으며, 하수처리시설은 당초 4,000㎥/일에서 5,000㎥/일 규모로 증설된다.


또한 지석 소규모 하수처리장은 폐쇄 후 이천하수처리장과 연계해 운영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장호원, 단월, 부필, 율면 등 일부 하수처리시설의 증설 계획도 현실 여건에 맞게 조정해 향후 도시개발과 인구 증가에 대비한 기반을 마련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하수도정비기본계획 변경으로 도시성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하수처리 기반을 마련하고, 운영 효율성과 안정성을 높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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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3-10 18: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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