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미디어센터(사진=군포시)
[경기뉴스탑(군포)=장동근 기자]군포시미디어센터가 시청자미디어재단 경기센터가 추진하는 ‘장비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군포시미디어센터는 약 6천만 원 상당의 전문 영상 장비 30대를 위탁받아 오는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시민들에게 무료로 대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에 지원되는 장비는 Nikon D500 DSLR을 비롯해 캠코더, 삼각대 등 영상 제작에 필수적인 전문 장비 4종으로 구성됐다. 군포시민은 누구나 해당 장비를 활용해 영상 제작 활동에 참여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 내 미디어 접근성과 창작 기회가 크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위탁 장비는 시민 대상 미디어 교육, 시청자 참여 프로그램 제작, 장비 대여 서비스 등 공익적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전문 미디어 장비를 보다 쉽게 접하고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군포시미디어센터를 중심으로 창의적 미디어 활동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군포시미디어센터(031-399-897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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