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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2026년 방문형서비스기관 사례연계회의 및 교육 - 민·관 협력 통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
  • 기사등록 2026-03-12 12:3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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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방문형서비스기관 사례연계회의(사진=오산시)


[경기뉴스탑(오산)=전순애 기자]오산시는 지난 10일 시청 물향기실에서 ‘2026년 방문형서비스기관 사례연계회의 및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민·관 협력 기반의 사례연계 체계를 강화해 지역 보호체계를 고도화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공동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또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었다.


회의에는 6개 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과 공공부문 사례관리 담당자, 10개 민간 방문형 서비스기관 실무자 등 총 33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접한 4건의 사례를 공유하며 다양한 관점에서 대상자 지원 방안과 서비스 연계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사례연계 및 서비스 제공 방안 ▲기관별 주요 사업 및 복지자원 공유 ▲고독사 예방 및 통합돌봄 신규사업 홍보 ▲사례관리 실무자를 위한 법률상식 교육 ▲질의응답 및 의견수렴 등이 진행돼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정보와 경험을 나누는 시간이 마련됐다.


김희정 오산시 희망복지과장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 보호체계 강화를 위해서는 민·관이 함께하는 유기적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방문형서비스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시민 중심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산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기관과 협력해 사례연계 체계를 강화하고, 복지자원 발굴 및 연계를 통해 보다 효과적인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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