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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 민관 원팀(One-team) 협력 간담회(사진=의정부시)


[경기뉴스탑(의정부)=이윤기 기자]의정부시는 3월 13일 호원2동 주민센터에서 의정부시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아동학대 민관 원팀(One-team)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의정부시 아동학대 전담 공무원, 아동보호전문기관 관장 및 상담원 등 총 2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급증한 아동학대 의심 신고(전년 대비 143% 증가)에 대해 논의하며, 신속하고 정확한 아동학대 조치를 위한 기관별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이를 통해 민관의 긴밀한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아동 안전을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박진석 관장은 “공공과 민간이 하나의 팀으로서 현실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공고한 민관 협력 관계를 토대로 아동의 안전과 행복이 일상이 되는 의정부시를 조성하는 데 모든 역량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정부시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복지법 제45조’에 따라 2023년 1월 개관해 학대 피해 아동과 그 가정에 대한 사례 관리, 학대 예방 교육·홍보 등의 업무를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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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3-16 17: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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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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