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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상록지구 재개발사업 업무협약 체결…지역경제 활성화 박차 - 관내 기업·근로자 우선 활용
  • 기사등록 2026-03-17 12:5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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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왼쪽부터 서성진 디엠이엔지 종합건축사사무소 감리단장_김성범 상록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 조합장_이희석 도시주택국장_박종윤 GS건설 현장소장_최은영 도시정비과장 =안양시)


[경기뉴스탑(안양)=장동근 기자]안양시는 지난 13일 상록지구 재개발사업의 사업시행자(조합), 건설사업관리단(감리단), 시공사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기 둔화와 원자재 가격 변동 등으로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상록지구 재개발정비사업 조합, 디엠이엔지종합건축사사무소, GS건설이 참여했다. 이들은 건설공사 추진 과정에서 관내 공사·용역업체와의 하도급 체결을 확대하고, 지역 기업의 건설 자재와 장비를 우선 이용하기로 했다.


또한 관내 거주 근로자를 우선 채용하고, 공사장 주변 음식점을 적극 이용하는 등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에도 힘쓸 계획이다. 이를 통해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협약식에 참석한 이희석 도시주택국장은 “시와 사업시행자, 감리단, 시공사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에서도 사업별 공사가 신속하고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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