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오남 복합문화센터 조감도(사진=남양주시)
[경기뉴스탑(남양주시)=이윤기 기자]남양주시가 오남 지역의 문화 인프라 확충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오남 복합문화센터’ 건립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김상수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오남 복합문화센터 사업 추진단’을 구성해 사업 타당성 보완과 실행계획 구체화 등 내실 있는 준비에 행정 역량을 집중해왔다.
특히 이번 사업을 지역 주민과의 약속이자 시의 최우선 과제로 보고 흔들림 없는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자체 재원을 선제적으로 투입하고, 국·도비 등 외부 재원을 추가 확보하는 등 다각적인 재원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오남 복합문화센터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복합문화 힐링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며, 2029년 완공 시 오남 지역의 문화 인프라를 한 단계 높이고 지역 커뮤니티의 중심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광덕 시장은 “오남 복합문화센터 건립은 지역 주민과의 약속이자 오남의 미래 기반을 다지기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안정적인 재원 확보와 체계적인 사업 관리를 통해 오남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lyk2312@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