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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2026년 소규모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대상 선정 - 주거환경 개선 위한 18개 단지 선정
  • 기사등록 2026-03-20 11:5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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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군포)=장동근 기자]군포시는 올해 소규모 공동주택의 공용시설 보수비용 지원을 위해 보조금 교부대상 선정 결과를 19일 발표했다. 이번 사업으로 총 18개 주택이 지원을 받아 주거환경 개선에 나서게 된다.


이번 지원사업은 건축허가를 받아 사용승인일로부터 15년 이상 경과한 공동주택(다세대, 연립주택, 아파트 등)의 옥상, 외벽, 주차장 등 공용부분 유지·보수비용을 지원하는 제도다. 주택별 사업비의 80% 범위에서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하며, 나머지 비용은 입주민이 부담한다.


지난해 10월 접수 결과 총 61개 주택이 신청했으며, 서류검토와 현장조사, 공동주택 보조금 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18개 주택이 선정됐다. 선정된 주택은 3월 중 보조금 교부 대상 통지를 받고, 4월부터 착공을 시작해 8월까지 사업이 완료된 순서대로 정산 및 교부 절차가 진행된다.


군포시 관계자는 “관리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에게 공용시설 보수비용을 지원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소규모 공동주택 주민들의 주거 만족도 향상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군포시 건축과(031-390-0736)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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