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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지식정보타운 제비울천 산책로 현장점검…3월 말 조기 개방 - 입주민 요청 반영해 조기 개방 결정
  • 기사등록 2026-03-20 12: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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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울천 산책로 현장점검(사진=과천시)


[경기뉴스탑(과천)=장동근 기자]과천시는 지난 19일 지식정보타운 내 제비울천 산책로 조성 공사 현장을 방문해 시설물 상태와 안전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산책로의 조기 개방을 앞두고 안전 확보를 위해 실시된 것으로, 신계용 과천시장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관련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했다.


당초 과천시는 제비울천 산책로를 2026년 6월 2단계 준공 시점에 맞춰 개방할 계획이었으나, 입주민들의 지속적인 요청과 시민들의 여가·휴식 공간 수요를 반영해 오는 3월 말 조기 개방을 추진하기로 했다.


제비울천은 지식정보타운 내 주요 하천으로 현재 하천 정비와 산책로 조성 공사가 진행 중이다. 산책로가 아직 개방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이용객이 발생해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과천시는 점검 결과에 따른 보완 조치를 완료한 뒤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산책로를 개방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제비울천 산책로를 시민들이 보다 빠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기 개방을 추진하는 만큼 안전 확보와 시설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이용할 수 있는 여가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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