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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4월부터 서울대 안양수목원 등 산림체험 프로그램 운영 - 산림치유·목공·숲해설·유아숲 등 4개 프로그램
  • 기사등록 2026-03-23 11: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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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산림체험프로그램 배너(사진=안양시)


[경기뉴스탑(안양)=장동근 기자]안양시가 오는 4월부터 서울대 안양수목원을 비롯한 관내 수목원에서 ‘산림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현재 안양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사전 예약을 받고 있으며, 프로그램은 11월까지 이어진다.


이번 산림체험 프로그램은 ▲산림치유 ▲목공체험 ▲숲해설 ▲유아숲 등 총 4개로 구성됐다. 산림치유는 계절마다 색다른 자연 속에서 스트레스 완화와 건강 증진을 돕는 프로그램이며, 목공체험은 나눔목공소에서 생활에 유용한 목재 제품 제작과 우드버닝 체험을 제공한다. 두 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운영된다.


숲해설은 서울대 안양수목원에서 사계절 맞춤형 숲 이야기를 들으며 자연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됐으며,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 유아숲 프로그램은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만안구와 동안구 유아숲체험원에서 오감 체험형 놀이를 제공한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유아숲 프로그램은 안양시민만 이용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도심 속 수목원과 유아숲에서 시민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산림 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1월부터 개방된 서울대 안양수목원은 예약제로 운영 중이며, 일반 관람을 위해서는 별도의 수목원 예약 시스템을 통해 사전 신청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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