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용인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용인)=박찬분 기자]인특례시가 오는 4월 5일까지 ‘용인경전철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용인의 대표 철도인 용인경전철을 활성화하기 위한 시민 참여형 홍보 활동의 일환이다.
서포터즈는 경전철 이용객의 시각에서 경전철 이용 정보, 주변 관광지와 맛집, 지역 행사 등을 사진·글·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개인 SNS를 통해 홍보한다.
지원 자격은 용인경전철에 관심이 많고 SNS 활동이 가능한 시민, 지역 소재 학교에 다니는 고등학생과 대학생 등이다. 신청은 시 누리집 ‘시정·소식’ 또는 용인경량전철㈜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 전자우편(ghgwak@yilrt.co.kr)으로 접수하면 된다.
서포터즈로 선발되면 약 6개월간 활동하며, 자원봉사 시간 인정과 함께 온라인 활동 실적에 따라 연말에 우수 활동자는 표창장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용객의 관점에서 용인경전철을 소개하고, 주변 맛집과 지역 행사 등을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전달해 경전철 활성화에 기여할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동부=경기뉴스탑)
chanbun0103022@hanmail.net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