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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김성중 경기도지사 권한대행체제 전환… “선거 중립 의무·공직기강 훼손 각별히 주의. 민생안전에 최선” - 경기도 20일부터 김성중 행정1부지사의 도지사 권한대행체제로 전환
  • 기사등록 2026-03-24 08:24:47
  • 기사수정 2026-03-24 08:2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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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경기도청 재난상황실에서 진행된 경기도지사 권한대행 주재 간부회의에서 김성중 경기도지사 권한대행이 당부말씀을 하고 있다.(사진=경기도)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김성중 경기도지사 권한대행은 23일 오후 간부회의와 시군 부단체장 회의를 잇달아 열고 도정 현안을 점검했다.


경기도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에 따라 지난 20일부터 행정부지사 권한대행 체제에 들어갔다.


김 권한대행은 간부회의에서 대내외적으로 엄중한 시기에 권한대행의 중책을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중동 사태로 인한 도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에너지 위기 상황에 대응해 공공부문의 에너지 절감과 운영 효율화 방안을 마련하라고 실국장들에게 지시했다.


그러면서 공직자의 선거 중립 의무가 훼손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 주기 바라고공직기강을 해치는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히 대처하겠다고 당부했다.


이어진 시군 부단체장 회의에서도 김 권한대행은 선거중립 의무 준수와 공직기강 확립을 강조하면서 도민의 민생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도와 시군의 긴밀한 소통 강화와 민생 현장의 최접점에 있는 시군의 보다 적극적인 대응을 요청했다.


한편김 권한대행은 지난 20일 권한대행 체제 전환 즉시 특별지시사항으로 ▲주요 정책과제와 당면 도정현안의 면밀한 점검 및 차질 없는 추진 ▲각종 재난·안전 관련 사전예방 및 상황 발생 대비 신속‧정확한 보고체계 확립 ▲선거중립 의무 준수 철저 및 흔들림 없는 공직기강 확립 등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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