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순애 기자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이 권한대행 체제 운영회의를 주재하며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있다.(사진=화성시)
[경기뉴스탑(화성)=전순애 기자]화성특례시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화성시장 선거에 정명근 시장이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지방자치법」 제124조에 근거해 윤성진 제1부시장이 시장 권한대행으로 시정을 이끌게 됐다고 30일 밝혔다.
윤 권한대행은 등록 직후 재난안전관리 점검 회의를 주재하며 시민 안전과 대응체계를 면밀히 살폈다. 이어 30일 열린 권한대행 체제 운영 점검회의에서는 유가 상승에 따른 민생 문제를 최우선으로 논의하고, 시민 불편 최소화 방안과 행정 공백 방지 대책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시는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시정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최우선에 두고, 민생·복지·교통·안전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업무가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부서별 점검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주요 현안 사업의 안정적 추진과 공직기강 확립, 선거 중립 준수에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윤성진 권한대행은 “권한대행 체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시민 여러분께서 시정의 흔들림을 체감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라며 “민생, 재난안전, 주요 현안 사업을 중심으로 시정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모든 공직자가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 제1부시장은 지난 2026년 1월 5일 취임 이후 시정 전반을 책임져 왔으며, 화성특례시는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시민 중심의 안정적 행정 운영과 주요 정책의 지속 추진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경기남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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