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과천시가 개최한 행복한 부부태교 교실에 참여한 시민들(사진=과천시)
[경기뉴스탑(과천)=장동근 기자]과천시는 난임 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다양한 치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한방난임치료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오는 4월 1일부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일 기준 과천시에 주소를 두고 난임 진단을 받은 부부라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는 신청서와 난임 진단서 또는 정액검사 결과지,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과천시보건소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보건소는 선착순으로 신청자를 접수한 뒤 지원 기준 충족 여부를 검토해 최종 10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대상자는 과천시 지정 한의원 5곳 중 원하는 기관을 선택해 3개월간 1인당 180만 원 한도 내에서 체질과 건강 상태에 맞는 한약 및 침구 치료를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과천시보건소 모자건강팀(02-2150-3839)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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