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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예비군 훈련장 이전사업 ‘민‧관‧군 협의체’ 위촉식 개최 - 지역 주민·군 관계자·전문가 참여… 투명성 제고
  • 기사등록 2026-03-31 11:5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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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는 3월 30일 예비군 훈련장 이전사업과 관련해 ‘민‧관‧군 협의체’ 위원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했다.(사진=의정부시)


[경기뉴스탑(의정부)=이윤기 기자]의정부시는 지난 3월 30일 예비군 훈련장 이전사업과 관련해 지역 주민 지원과 사업 추진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구성된 ‘민‧관‧군 협의체’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협의체는 예비군 훈련장이 이전되는 자일동 지역 주민 5명, 관할 군부대 관계자 2명, 전문가 1명 등으로 구성됐다. 위원은 공개모집과 관계기관 추천을 통해 선정됐으며, 임기는 2026년 3월 30일부터 2028년 3월 29일까지 2년이며 1회 연임이 가능하다.


협의체는 ▲예비군 훈련장 이전사업 계획 ▲지원 대상 지역 및 주민을 위한 지원사업 ▲실내사격장 소음 영향 측정 및 결과 ▲그 밖에 필요한 사항 등을 논의하며 의견을 조정하고 협력을 도모하는 역할을 맡는다.


시 관계자는 “민‧관‧군 협의체 구성을 통해 이전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고, 협력을 바탕으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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