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행복가꿈 주말농장 개장식(사진=의왕시)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가 도심 속 자연 친화적 삶을 꿈꾸는 시민들을 위해 총 385구좌, 약 8,000㎡ 규모의 ‘행복가꿈 주말농장’ 운영을 시작했다.
올해 주말농장은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한 ‘내손1농장’과 사회취약계층·다문화가정·장애인·다자녀 가정을 위한 ‘내손2농장 및 월암농장’으로 구분해 분양됐다. 최종 경쟁률은 2대 1을 기록하며 도시농업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시는 지난 3월 28일 내손권역1·2농장 개장 행사에 이어 30일 월암농장 개장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참가자들에게 비닐·제초제·화학비료 사용을 금지하는 등 친환경 재배 준수사항을 안내하며 지속 가능한 도시농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농협중앙회 의왕시지부(지부장 박종태)는 상추 씨앗을 후원하며 ‘농심천심운동’을 전개, 주말농장의 성공적인 운영을 응원했다.
김성제 시장은 “주말농장을 통해 직접 기른 건강한 먹거리를 수확하는 즐거움을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며 “친환경 재배로 몸과 마음의 건강을 챙기고, 이웃과 교류하며 정을 나누는 일상의 기쁨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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