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순애 기자

서부청소년센터 개관식(사진=평택시)
[경기뉴스탑(평택)=전순애 기자]평택시가 지난 3월 31일 서부청소년센터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행사에는 지역 주민, 학교장, 학부모, 청소년 등 150여 명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 서부청소년센터는 총사업비 233억 원을 투입해 1년 8개월간의 공사를 거쳐 완공됐으며, 연면적 4,991.85㎡ 규모의 지하 1층·지상 4층 건물로 조성됐다.
센터는 청소년들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공간으로 ▲1층 청소년자유공간·플레이존·뮤직박스 ▲2층 컴퓨터실·뷰티아트실·요리제빵실·미디어실 ▲3층 강의실·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서부분소 ▲4층 다목적실·음악·댄스 연습실 등을 갖췄다.
평택시는 서부청소년센터를 통해 서부지역 청소년들의 문화·진로·상담 거점 공간을 확보하게 됐으며,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활동하며 꿈과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장선 시장은 “청소년들의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서부지역의 오랜 염원이었던 사업이 결실을 맺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센터는 앞으로 동아리 활동, 진로 체험, 문화예술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경기남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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