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임금님표이천쌀 호주 시드니 첫 수출(사진=이천시)
[경기뉴스탑(이천)=이천시를 대표하는 농특산물 임금님표이천쌀이 호주 시드니로 첫 수출되며 글로벌 시장 확대에 본격 나섰다.
이천시는 4월 1일 이천농협 미곡종합처리장에서 호주 수출 물량을 출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고는 경북통상㈜을 통해 진행됐으며, 현지 시장 반응을 분석한 뒤 단계적으로 수출 물량을 늘려갈 계획이다.
임금님표이천쌀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안정적인 생산·가공 시스템을 기반으로 국내외에서 프리미엄 쌀로 인정받고 있다. 최근 K-푸드와 K-컬처 확산에 힘입어 해외 시장에서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미국 시장에서 안정적인 수출을 이어가는 가운데 이번 호주 진출로 글로벌 판매망을 더욱 다변화하게 됐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임금님표이천쌀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쌀 브랜드로서 해외 시장에서 꾸준히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며 “호주 수출을 계기로 수출국 다변화를 추진해 농업인의 소득 향상과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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