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광주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광주)=박찬분 기자]광주시는 4월 1일 신현행정문화체육센터 내에 신현건강생활지원센터를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신현건강생활지원센터는 도시 취약지역 주민들에게 충분히 제공되지 못했던 보건 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해 설치된 동 단위 지역밀착형 건강관리 기관이다. 주민 일상과 가까운 현장에서 예방 중심의 보건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맡는다.
개소식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신현동 기관·단체장과 지역 주민 등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현판식과 기념 촬영이 진행됐다. 행사와 함께 운영된 ‘건강생활실천 5대 홍보부스’에서는 금연·절주 다짐, 바른 자세 측정, 아토피·천식 상담, 감염병 예방 손 씻기 안내, 임신·출산 맞춤형 모자보건사업 홍보 등 생활 밀착형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방 시장은 “신현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역 주민의 건강한 일상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원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질 높은 보건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 센터를 중심으로 질병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 건강 수준 향상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경기동부=경기뉴스탑)
chanbun0103022@hanmail.net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