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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의정부)=이윤기 기자]의정부시는 글로벌 공급망 불안과 대외 경제 여건 악화 속에서 관내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내 전시회 개별참가 기업 지원 ▲국외 전시회 개별참가 기업 지원 ▲G-FAIR KOREA 의정부시 단체관 참가 지원 ▲글로벌 마케팅 지원 등으로 구성됐다. 기업 성장 단계와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체계를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국내외 전시회 지원사업은 전시 전문기관 ㈜킨텍스와 협력해 추진되며, 국내 전시회 참가 기업에는 최대 180만 원, 국외 전시회 참가 기업에는 약 300만 원의 참가비를 지원한다. 또한 사전 마케팅 교육과 사후 성과 분석을 제공해 단순 참가를 넘어 실질적인 판로 확대 성과로 이어지도록 했다.


특히 올해는 국내 대표 수출전문 전시회인 ‘G-FAIR KOREA’에 의정부시 단체관을 운영해 관내 기업 제품의 신뢰도를 높이고 국내외 바이어 발굴을 지원한다. 아울러 신설된 ‘글로벌 마케팅 지원사업’을 통해 기업당 최대 330만 원의 비용을 지원하며, 해외지사화 사업, 글로벌 B2B 계정, SNS 마케팅, 컨설팅, 해외 포털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를 뒷받침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중소기업의 새로운 판로 확보와 해외시장 진출 확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 성장과 수출 확대를 지원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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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4-02 22: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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