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경기 활성화 페스타(사진=이천시)
[경기뉴스탑(이천)=박찬분 기자]이천시는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4월 3일부터 ‘2026 이천시 경기 활성화 페스타’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페스타는 지역화폐와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을 연계한 소비 촉진 정책과 소상공인 지원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먼저 ‘우리지역 소비대장 1탄’으로 이천사랑 지역화폐 충전 인센티브를 기존 8%에서 10%로 상향(월 10만 원 한도)하고, 연매출 3억 원 이하 가맹점에서는 결제 캐시백을 10%로 확대한다. 또한 5월과 9월에는 모든 가맹점에서 특별 소비지원금 10%를 지급할 예정이다.
‘우리지역 소비대장 2탄’인 배달특급에서는 지역화폐 결제 시 캐시백을 기존 10%에서 20%로 상향(월 2만 원 한도)하고, 배달비 부담 완화를 위해 3천 원 할인 쿠폰을 무제한 지원한다.
아울러 소상공인 대출 특례보증 규모를 확대하고, 경영환경 개선사업 지원 대상을 늘려 더 많은 업체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사업은 올해 12월까지 연중 추진되며, 이천사랑 지역화폐를 충전·이용하는 시민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페스타는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지원을 동시에 강화한 종합 정책”이라며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이 되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동부=경기뉴스탑)
chanbun0103022@hanmail.net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