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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어린이문화센터,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어린이 문화 향유 기회 확대 - 뮤지컬·연극·연희극 등 다양한 장르 선보여
  • 기사등록 2026-04-09 15:4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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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공연 홍보 포스터(사진=화성시)


[경기뉴스탑(화성)=전순애 기자]화성시어린이문화센터가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돼 어린이를 위한 공연 3편을 마련했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후원, (재)예술경영지원센터 주최로 지역 간 공연시장 불균형을 완화하고 공연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센터는 창작 뮤지컬, 참여형 연극, 연희극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준비해 어린이들이 쉽고 흥미롭게 관람하며 장르별 특색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공연은 오는 4월부터 9월까지 아이누리극장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첫 공연은 4월 11일 창작 뮤지컬 ‘달님이 주신 아이’로, 설화 바리데기와 선녀와 나무꾼을 재해석한 작품이다. 이어 7월 4일 참여형 연극 ‘안녕, 잠!’, 9월 12일 연희극 ‘연희 도깨비’가 무대에 오른다. 관람료는 전석 1만 원이며, 자세한 공연 정보와 예매는 화성시어린이문화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화성시어린이문화센터 아이누리극장은 가족 관람객의 이용 편의성이 높은 어린이 공연장으로, 다양한 기획공연과 문화연계사업을 통해 어린이 공연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장해왔다. 이번 사업을 계기로 지역 내 어린이 공연 활성화와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인상 화성시어린이문화센터장은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번 공연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다양한 공연 콘텐츠를 통해 시민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문화 향유 기회를 더욱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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