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동두천 자유수호평화박물관 벚꽃맞이 야간개장(사진=동두천시)
[경기뉴스탑(동두천)=이윤기 기자]동두천시 자유수호평화박물관은 지난 8일 벚꽃맞이 야간개장을 성황리에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야간개장은 오는 4월 14일(화)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개장 첫날에는 큰 일교차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박물관 진입로의 벚꽃길을 찾으며 낮부터 밤까지 활기를 띠었다. 특히 동두천시 인스타그램에서 진행된 ‘야간개장 장소 맞히기’ 이벤트에는 1,700여 개의 댓글이 달리며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동두천시에 따르면 4월 8일 하루 동안 4,500여 명의 관람객이 박물관을 방문해 야외 벚꽃길뿐만 아니라 실내 전시와 VR·AR 등 실감형 콘텐츠를 체험했다.
또한 오는 4월 11일(토) 오후 2시와 4월 12일(일) 오후 3시에는 시립예술단, 보훈무용협회, 동두천시 음악협회 등이 참여하는 문화예술 공연이 박물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많은 관람객이 벚꽃길에서 공연을 즐기며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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