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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제 의왕시장 “학교시설, 지역과 함께 누리는 열린 공간으로 지원 강화할 것” - 학교시설 개방 확대, 주민 생활체육 활성화 기대
  • 기사등록 2026-04-14 10:4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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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 업무 협약(사진=의왕시)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는 4월 1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군포의왕교육지원청 및 관내 8개 학교와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 추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기존 14개교에서 22개교로 확대되며, 운동장·체육시설·부설주차장 등 학교시설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기반이 강화된다.


참여 학교는 갈뫼초, 내동초, 내손초, 덕장초, 모락초, 의왕푸른초, 덕장중, 내손중고등학교 등 총 8개교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생활체육 활성화와 주차 편의 증진이 기대되며, 시는 운영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공공요금 등 시설 운영비를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체육시설은 대관 실적에 따라 차등 지원하고, 최우수 학교에는 추가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부설주차장은 개방 요건 충족 시 정액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시설 개방 학교에는 환경개선 사업 지원 시 우선순위가 부여된다. 김성제 시장은 “학교시설은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누리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안전과 보안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의왕시와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학생 독서 활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시의 「의왕의 작가를 찾아서」 사업과 교육지원청의 「지역독서 징검다리」 사업이 연계되며, 학생들이 학교를 넘어 폭넓은 독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교육과 문화가 결합된 긍정적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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