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순애 기자

평택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평택)=전순애 기자]평택시가 스마트시티의 미래를 시민과 함께 체험하고 소통하는 공간인 ‘평택시 스마트시티 이노베이션 센터’를 개소하고, 오는 9월 정식 운영에 앞서 4월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센터는 평택역 인근(평택1로 16, 2층)에 위치하며 국토교통부 ‘강소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구축됐다.
센터는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생활 실험실(리빙 랩) 지원, 스타트업 육성, 스마트시티 정책 홍보 및 체험 시설을 갖춘 종합 지원 공간이다.
시범운영 기간 동안 시민들은 인공지능(AI)·탄소중립 교육, VR 체험, 보드게임 등을 통해 스마트시티 정책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다. 특히 4월에는 ‘AI 기술을 활용한 시민 경제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소수 정예로 운영되며, 이후 전문가 초빙 특별교육도 이어질 예정이다.
또한 지역 내 창업 10년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한 공모를 통해 3개 스타트업이 입주를 완료했다. 입주 기업에는 개별 사무실과 회의실, 사무기기 등이 최대 3년간 무료로 제공돼 안정적인 창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시범운영 기간 동안 시설과 시스템을 종합 점검하고 시민 의견을 반영해 운영 최적화를 추진하겠다”며 “9월 정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교육 프로그램 신청과 시설 이용 안내는 센터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기남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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