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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파주)=이윤기 기자]파주시는 여성 대상 범죄를 조기에 예방하고 신속한 지원을 위해 ‘2026년 여성안심패키지 지원사업’ 신청 기간을 앞당겨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신청은 4월 20일부터 5월 1일까지 진행되며, 지난해(6월 9~27일)보다 한 달 이상 앞당겨 상반기 내 물품 보급을 완료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에는 하반기에 보급돼 체감 효과가 떨어졌다”며 “올해는 상반기 내 지원을 마쳐 범죄 예방 효과를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지원 대상은 ▲여성 1인가구 ▲18세 미만 자녀를 둔 한부모가정 ▲범죄피해여성 ▲여성으로만 이루어진 가구 등 총 36가구다. 지원 물품은 가정용 지능형 카메라, 문 열림 감지기, 호신용 분사기, 창문 잠금장치, 휴대용 경보기, 송장 지우개 등 6종으로 구성된다.


선정은 우선순위에 따라 진행되며, 1순위는 범죄피해여성, 2순위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3순위는 임차가구다. 동일 순위 내에서는 선착순으로 지원한다.


신청은 경기민원24(gg24.gg.go.kr)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고령 가구 등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 제출 서류는 주민등록등본과 신청서이며, 한부모가정은 증명서, 범죄피해여성은 피해 이력 증빙자료를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선정 결과는 5월 중 개별 문자로 통보되며, 물품은 업체를 통해 택배로 순차 발송된다.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청 여성가족과 여성정책팀(☎031-940-868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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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4-15 11:3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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