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군포1동통장협의회 활동(사진=군포시)
[경기뉴스탑(군포)=장동근 기자]군포시 군포1동 통장협의회가 단순 행정 보조를 넘어 지역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하는 ‘현장 중심 행정 주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협의회는 골목과 생활권 전반을 직접 점검하는 로드체킹을 통해 주민 불편사항과 안전 위험요소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행정과 연계해 신속한 조치를 이끌어내고 있다. 2024년에는 113건, 2025년에는 140건의 생활불편 민원을 발굴했으며, 군포1동 민원행정과와 긴밀히 협력해 단순 제보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지는 체계를 구축했다.
박용규 회장은 “통장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문제를 가장 먼저 발견하는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박상규 군포1동장은 “통장협의회는 행정을 함께 이끄는 주체”라며 “주민 참여 기반의 현장행정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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