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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1동 통장협의회, “현장행정의 중심에 서다” - 로드체킹으로 생활불편 253건 발굴·개선
  • 기사등록 2026-04-17 16: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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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1동통장협의회 활동(사진=군포시)


[경기뉴스탑(군포)=장동근 기자]군포시 군포1동 통장협의회가 단순 행정 보조를 넘어 지역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하는 ‘현장 중심 행정 주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협의회는 골목과 생활권 전반을 직접 점검하는 로드체킹을 통해 주민 불편사항과 안전 위험요소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행정과 연계해 신속한 조치를 이끌어내고 있다. 2024년에는 113건, 2025년에는 140건의 생활불편 민원을 발굴했으며, 군포1동 민원행정과와 긴밀히 협력해 단순 제보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지는 체계를 구축했다.


올해는 정기 로드체킹과 ‘우리동네 새단장’ 사업을 연계해 활동 범위를 확대한다. 8개 권역을 대상으로 월 2회 점검을 실시하고, 환경정비를 병행하는 ‘현장 통합형 활동’으로 운영한다. 이면도로, 주택가, 역 주변 등 생활 밀착 공간을 중심으로 연중 11회 이상 청소·정비 활동을 추진하며, 주민자치회·상인회·행복마을관리소와 협력해 주민 참여도 강화할 계획이다. 


박용규 회장은 “통장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문제를 가장 먼저 발견하는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박상규 군포1동장은 “통장협의회는 행정을 함께 이끄는 주체”라며 “주민 참여 기반의 현장행정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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