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조리2 공영주차장(사진=파주시)
[경기뉴스탑(파주)=이윤기 기자]파주시가 조리읍 봉일천리 일원에 총 27면 규모의 ‘조리2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고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가 추진하는 2025년도 주차환경개선사업의 일환으로, 도비와 시비를 포함한 예산을 확보해 추진됐다. 해당 지역은 주거지역과 상가가 혼재된 곳으로 주차 공간 부족에 따른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던 만큼, 이번 공영주차장 조성으로 주민들의 체감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주차장 조성과 함께 통일로변 일대 비포장 부지에 대한 포장 공사도 병행해 비산먼지를 억제하고 우천 시 노면 악화로 인한 주민 통행 불편을 해소하는 데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공영주차장 조성을 통해 주거밀집지역과 상가 주변의 주차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주차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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