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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시재생사업, 남양주 금곡동 ‘어울림센터’ 착공 - 4월, 남양주 금곡동 도시재생사업 거점시설인 ‘어울림센터’ 착공
  • 기사등록 2026-04-23 08:3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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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금곡) 어울림센터 조감도(착공)


[경기뉴스탑(남양주)=이윤기 기자]경기도는 남양주 금곡동 도시재생사업의 거점시설인 어울림센터430일 착공한다고 23일 밝혔다.


어울림센터는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거점시설 조성사업으로주민들이 함께 이용하는 공공·커뮤니티 공간이자 지역 내 문화·창업·생활 기능을 연결하는 중심 역할을 하게 된다.


금곡동 420-5번지 일원 대지면적 1,465㎡ 부지에 지하 1~지상 3연면적 2,340.25㎡ 규모로 조성되며, 20277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시설 내부에는 ▲전시장(3▲주민 커뮤니티 및 창업지원 공간(2메이커스페이스 등▲주차시설(지하 1층 및 일부 지상등이 들어설 예정으로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예술과 연계한 청년창업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지하층에는 기계식 주차장(57)을 포함해 총 69면의 주차공간을 확보해 도심 주차난 해소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천병문 경기도 도시재생과장은 어울림센터는 문화와 창업생활 기반시설을 결합한 지역 거점이라며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도시재생사업은 쇠퇴한 구도심에 새로운 기능을 도입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해 경제·사회·물리적 활력을 회복하는 사업으로경기도는 주민 체감도가 높은 도시재생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지역 균형발전과 정주환경 개선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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