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경기도, 5월 수리산도립공원에서 숲체험 프로그램 운영 - 전문 숲해설가와 함께하는 식재체험 및 테라피 등 다채로운 숲체험 제공
  • 기사등록 2026-04-27 07:37:17
기사수정



경기도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군포)=장동근 기자]경기도 수리산 도립공원은 오는 5월 한 달간 반려식물 원예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별도 참가비 없이 진행되며사전 예약 또는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주 1회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전문 숲해설가를 통해 반려식물이 주는 정서적생태적 가치 이야기를 듣고올바른 화분 흙 배합법 학습을 익히고직접 식물을 심어보는 체험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다.


반려식물 프로그램 이외에도 마음의 평온을 돕는 싱잉볼 테라피와 피로 해소를 위한 한약재 족욕 프로그램’, 향기테라피 등 다양한 숲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쾌적한 프로그램 환경을 위해 프로그램별 참여 인원은 회차당 10명 내외로 제한해 운영할 방침이다.


수리산은 경기도의 세 번째 도립공원으로도심과 인접해 있으면서도 빼어난 능선과 깊은 골짜기를 품고 있다특히 변산바람꽃 등 희귀 식물의 자생지이자 다양한 생물 종이 서식하는 수도권 산림 생태계의 거점으로 평가받고 있다매년 봄이면 철쭉과 야생화가 만개하여 등산객뿐만 아니라 가족 단위 나들이객들에게 힐링 명소로 인기가 높은 곳이다.


이태선 경기도 정원산업과장은 수리산의 청정한 자연 속에서 오감을 깨우는 숲 체험을 통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6-04-27 07:37:17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장동근 기자 의 다른 기사보기
  • jdg1330714@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