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안양시 청소년 축제 공연(사진=안양시)
[경기뉴스탑(안양)=장동근 기자]안양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부터 청소년,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기념행사와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오는 5월 5일 평촌중앙공원에서는 ‘2026년 어린이날 기념행사’가 열린다. 기념식과 모범아동 표창, 시립소년소녀합창단 공연을 비롯해 잔디밭 독서, 모종 심기, 텀블러 꾸미기, 자전거 안전교육, 심폐소생술 실습 등 아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어버이날을 맞아 4월 28일부터 5월 9일까지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70세 이상 어르신을 위한 ‘경로잔치’가 열린다. 지역 예술단체 공연과 노래자랑 등으로 어르신들이 이웃과 교류하며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될 예정이다.
또한 ‘제28회 안양시 청소년축제’가 5월 23일 평촌중앙공원에서 개최된다. 청소년 공연과 연예인 축하공연, 다양한 체험부스가 마련돼 청소년들의 참여와 활력을 북돋울 계획이다.
시립도서관에서는 집 정리, 전통차 체험, 건강한 밥상관리 등 생활 힐링 특강과 그림책 아트 테라피, 보드게임 특강 등 가족 단위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안양시 관계자는 “세대별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내고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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