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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 범죄예방 관리구역 합동점검. 청년 참여 확대 - 고양·의정부·양주·구리·일산서부 5개 경찰서 연계, 범죄예방 관리구역 합동점검
  • 기사등록 2026-04-29 10:4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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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 범죄예방 관리구역 점검(사진=경기도)


[경기뉴스탑(읮정부)=이윤기 기자]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는 고양·의정부·양주·구리·일산서부 등 5개 경찰서범죄예방대응과 소속 범죄예방진단팀(CPO, Crime Prevention Officer), 5기 경기북부 자치경찰 청년 서포터즈 40여 명과 함께 범죄예방 관리구역을 합동 점검했다고 29일 밝혔다.


참여자들은 지난 14일부터 29일까지 약 3주간 여성안심귀갓길주택가상가 밀집지역 등 범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CCTV와 비상벨 작동 여부노후 시설 상태 등을 확인하고사각지대와 관리가 미흡한 구간을 살폈다아울러 청년 서포터즈들은 셉테드(CPTED, 범죄예방환경설계기법이 적용된 현장을 확인하고개선 필요 요소를 경찰과 공유했다.


특히 28일 구리경찰서 관내에서 진행된 야간 점검에서는 솔라표지병로고젝터 등 범죄예방시설물의 정상작동 여부 및 골목길의 가로등 밝기 등 낮에는 확인하기 어려운 위험 요소까지 점검했다.


이상로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장은 청년들이 치안 활동에 직접 참여해 지역 안전을 점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점검 결과를 각 경찰서와 지자체에 전달해 방범시설 조명 개선 등 일선 치안현장에 적극 반영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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