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순애 기자

평택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평택)=전순애 기자]평택시는 미취업 청년들의 취업 준비 부담을 덜고 자격 기준을 갖출 수 있도록 돕기 위해 「2026년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평택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미취업 청년으로, 1986년생부터 2007년생까지 해당된다. 취업자 중 1년 미만 단기근로자는 미취업 청년으로 간주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내용은 1인당 최대 30만 원까지 어학 및 자격시험 응시료 실비를 지원하며, 지난 연도 지원 여부나 응시 횟수, 신청 횟수에 제한이 없다. 다만 동일 시험은 최대 3회까지만 지원된다. 지원 분야는 총 1,005종으로, 어학시험 19종을 비롯해 한국사, 국가기술자격 541종, 국가전문자격 345종, 국가공인 민간자격 99종 등이 포함된다. 운전면허는 1종 특수면허만 지원된다.
신청은 오는 5월 11일부터 12월 4일까지 가능하며, 상반기 예산 소진 시 미선정된 청년은 하반기(9월 1일)에 재신청해야 한다. 예산 범위 내에서 선착순 지원되며, 신청은 경기도 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apply.jobaba.net)을 통해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청 홈페이지 및 신청 사이트에서 확인하거나 평택시청 청년정책과(☎ 031-8024-3572)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남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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