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미취업 청년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사업 포스터(사진=여주시)
[경기뉴스탑(여주)=박찬분 기자]여주시는 오는 5월 11일부터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어학·자격시험 응시료를 지원하는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지원’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여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18세부터 39세(1986년생~2008년생) 청년으로, 시험 응시일 당시 미취업 상태여야 한다. 취업자라도 1년 미만 단기근로자는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지원금은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실비로 1인당 최대 30만 원까지 지급된다. 올해부터 동일 시험은 최대 3회까지만 지원된다. 지원 분야는 어학시험 19종, 한국사, 국가기술자격 541종, 국가전문자격 345종, 국가공인 민간자격 99종 등 총 1,005종이다.
신청은 2026년 5월 11일부터 12월 4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사업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은 경기도 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 어플라이(apply.jobaba.net)를 통해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여주시 복지행정과 청년지원팀(☎ 031-887-2952)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동부=경기뉴스탑)
chanbun0103022@hanmail.net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