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경기도, 이천 부발역세권 북단지구 도시개발구역 지정 - 경강선, 중부내륙선(KTX) 정차역과 인근 SK하이닉스 등 IT 기업 대거 입지
  • 기사등록 2026-04-30 08:45:21
기사수정


이천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이천)=빅찬분 기자]경기도는 이천시가 신청한 이천 부발역세권 북단지구 도시개발사업 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을 최종 승인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이천시 부발역 북측 약 52만㎡ 부지에 총사업비 2,577억 원을 투입해 약 4,900세대, 11,76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주거단지를 조성하고 상업시설과 각종 기반시설을 갖춘 복합 도시공간으로 개발하는 내용이다.


부발역은 경강선과 중부내륙선이 연결되는 광역교통의 요충지로 역사 인근에 SK하이닉스를 비롯한 IT 기업들의 입지로 인한 직주근접 수요가 높아 주거와 일자리교통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자족도시 조성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는 앞서 20253‘2040 경기 서부·동부 SOC 대개발 구상 해당 사업을 반영한 바 있으며이번 승인으로 역세권개발을 통한 경기 동부권 성장거점 기능 강화와 지역 균형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희성 경기도 도시정책과장은 경기 동부권의 지속 가능한 도시 성장을 견인할 핵심 사업이라며 체계적인 실시계획 수립과 신속한 행정절차 추진을 통해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 말했다.




관련기사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6-04-30 08:45:21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박찬분 기자 의 다른 기사보기
  • (경기동부=경기뉴스탑)
    chanbun0103022@hanmail.net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