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부천시, 맞춤형 돌봄 서비스로 아이돌봄 공백 해소 - 가정 방문 돌봄·시간제 보육 등 다양한 지원
  • 기사등록 2026-05-06 09:29:47
기사수정


‘유아숲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이들이 곤충을 관찰하며 자연을 체험하고 있다.(사진=부천시)


[경기뉴스탑(부천)=육영미 기자]부천시는 맞벌이 가구 증가와 근무 형태 다양화로 인한 돌봄 공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맞춤형 돌봄 지원 체계를 마련, 아이돌봄 서비스와 시간제 보육, 365일·24시간 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지역아동센터 운영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가정 방문 돌봄 서비스  아이돌봄사는 가정을 직접 방문해 영아종일제, 시간제, 질병 감염 아동 돌봄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정부 지원은 중위소득 250%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초과 가구도 전액 본인 부담으로 이용 가능하다. 신청은 아이돌봄 서비스 홈페이지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시간제 보육 서비스  부천의 12개 어린이집에서 운영되는 시간제 보육은 영아 가정이 필요할 때 시간 단위로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제도로, 월 60시간 한도 내에서 지원된다. 시간당 3천 원이 지원돼 가정은 2천 원만 부담하면 된다.


365일·24시간 어린이집 운영  상동 아람어린이집은 평일·주말·공휴일에도 돌봄을 제공하는 ‘언제나 어린이집’을 운영하며, 심곡동·송내동·원종동의 어린이집 3곳은 24시간 보육 서비스를 제공해 야간 돌봄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방과 후 돌봄 안전망  부천시는 초등학생 대상 다함께돌봄센터 10곳과 지역아동센터 58곳을 운영 중이다. 방과 후 학습·문화 활동·급식 제공 등을 통해 아이들의 정서 안정과 사회성 향상을 지원하며, 일부 센터는 토요일과 야간에도 운영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있다.


부천시 관계자는 “가정마다 돌봄 여건이 다른 만큼 다양한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를 꾸준히 보완하고 있다”며 “부모와 아이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6-05-06 09:29:47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육영미 기자 의 다른 기사보기
  • (교육=경기뉴스탑)
    73162175@hanmail.net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