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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26년 어린이날 가족 축제’ 성황리에 마무리 - 5천여 명 참여 속 체험 중심 행사 진행
  • 기사등록 2026-05-06 21:2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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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가족 축제(사진=광주시)


[경기뉴스탑(광주)=박찬분 기자]광주시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지난 5일 곤지암도자공원 일원에서 개최한 ‘2026년 광주시 어린이날 가족 축제’가 5천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6일 밝혔다.


행사는 기념식을 시작으로 광지원농악과 한국무용, 합창 공연이 이어졌으며, 아동복지 유공자 표창식에서는 모범 아동과 아동복지 향상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가 시상됐다.


현장에는 총 28개 체험 부스가 운영돼 보물찾기, 공예 작품 전시, 드론 축구, 로봇 체험, 전래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참여가 이어졌다. 2부 행사에서는 합기도 공연, 과학 마술, 인형극 등이 진행됐으며, 아동정책 소통토론회도 열려 어린이들이 직접 정책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광주시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 중심 행사로 운영됐다”며 “앞으로도 아동친화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아동 권리 확대와 참여 기반을 강화하고, 아동친화도시 재인증 추진에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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