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문화가 있는 날’ 공연장(사진=동두천시)
[경기뉴스탑(동두천)=이윤기 기자]동두천시는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생활 속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운영 중인 ‘문화가 있는 날’ 혜택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만 적용되던 생활문화센터 공연장 대관료 50% 감면 혜택이 정부 정책 확대에 맞춰 매주 수요일로 확대된다. 이에 따라 시민과 문화예술단체는 매주 수요일 공연장 대관료의 절반을 감면받을 수 있어 보다 부담 없이 공연을 열고 문화예술 활동을 펼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확대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예술인과 생활문화 동호회 활동 기반을 강화하는 한편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곽미영 문화예술과장은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더욱 쉽게 문화를 접하고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문화예술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관 신청은 경기공유서비스 누리집(share.gg.go.kr)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동두천시 생활문화센터(031-860-2821)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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