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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택시 일제점검(사진=의왕시)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는 지난 5월 12일 의왕시 하늘쉼터 주차장에서 개인택시조합과 함께 관내 개인택시 257대를 대상으로 합동 일제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하절기를 앞두고 차량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택시 이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 관계자와 개인택시조합 관계자들은 ▲차량 정비 상태 ▲내·외부 청결 ▲운행 실태 및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으며, 미터기와 결제기기 정상 작동 여부 등 승객 편의와 직결되는 사항도 꼼꼼히 점검했다.


현장에서 즉시 시정 가능한 경미한 사항은 운수종사자들에게 즉시 개선하도록 계도 조치했다. 특히 이번 점검은 의왕시 개인택시조합이 최근 ‘2025년 경기도 택시경영 및 서비스 평가’에서 도내 31개 시군 가운데 1위를 차지한 이후 진행된 것으로, 서비스 평가 1위에 안주하지 않고 선제적으로 품질 관리에 나선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 관계자는 “경기도 택시 서비스 평가 종합 1위라는 성과에 이어 시민 안전을 위해 자발적으로 점검에 참여해 준 개인택시조합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점검을 계기로 시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명품 의왕 택시’가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의왕시는 앞으로도 시민 교통안전과 편의 증진을 위해 개인택시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서비스 개선을 추진하며, 시민 중심의 교통서비스 제공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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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5-13 11:3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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