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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청년 갭이어 프로그램 720명 면접 합격. 6월 최종 심사 600명 선발 - 서류 합격자 1,213명 중 면접 심사로 ‘탐색과 발견’ 과정 720명 선정
  • 기사등록 2026-05-14 08:4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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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경기도와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경기청년 갭이어 프로그램’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 예정 인원의 1.2배수인 720명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경기청년 갭이어 프로그램은 청년이 스스로 하고 싶은 일을 탐색하고 직접 프로젝트를 기획·실행하며 진로와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는 지난 3월 공개모집 이후 서류심사로 신청자 2,469명 중 1,213명을 우선 선발했으며지난 428, 29일 양일간 면접 심사를 진행했다.


면접 합격자를 대상으로 오는 16일 온라인 오리엔테이션이 열리며참여자 간 네트워킹과 함께 프로그램 운영 방식향후 일정지원금 사용 유의사항 등이 안내될 예정이다.


이어 520일부터 66일까지는 탐색과 발견’ 과정을 운영한다과정은 주중반과 주말반으로 나눠 진행되며자기 이해 기반 자아 탐색과 프로젝트 설계·구체화실행 역량 강화 교육 등이 포함된다.


또한 참여자별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관리하고 실행 과정을 지원하는 퍼실리테이터를 배정해 프로젝트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도는 6월 초 마지막 심사 후 최종 참여자 60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는 1인당 최대 500만 원의 프로젝트 지원금을 받아 6월부터 10월까지 14주간 도전과 변화’ 과정을 통해 직접 기획한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분야별 전문가 멘토링과 취·창업 특강참여자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도 함께 지원된다.


도는 프로젝트 종료 이후 우수 성과자를 선정해 11월 중 4주간 추가 프로젝트를 이어갈 수 있도록 별도 지원금도 제공할 계획이다.


연말에는 성과공유회를 열어 참여자 프로젝트 결과물을 전시하고 우수 참여자를 시상하는 등 프로그램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김선화 경기도 청년기회과장은 기회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기회를 만들어 가기 위한 청년들의 도전을 응원한다청년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다양한 도전을 끝까지 완수할 수 있도록 경기도가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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