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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찾아가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운영… 복지 문턱 낮춘다 -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 18일부터 시작
  • 기사등록 2026-05-14 12: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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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안성)=전순애 기자]안성시는 신체적 불편으로 지원금 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위해 오는 18일부터 ‘찾아가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지난 1차 운영(5월 8일 종료)에 이어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마감일인 7월 3일까지 이어진다.


이번 ‘찾아가는 신청’은 고령자나 장애인 등 홀로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시민을 대상으로 서류 접수부터 지원금 전달까지 원스톱으로 처리되는 현장 중심 밀착형 복지 서비스다.


신청 방식은 간단하다. 대상자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전화로 신청을 요청하면, 담당 공무원이 유선 상담을 통해 지원대상 여부를 확인한 뒤 방문 일정을 조율한다. 이후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접수하고, 지원금 카드가 발급되면 다시 방문해 선불카드 또는 안성사랑카드를 전달한다.


안성시 관계자는 “고유가로 인한 민생 경제의 어려움은 사회적 약자에게 더 가혹하게 다가온다”며 “행정의 문턱을 낮추고 시민 곁으로 직접 다가가 단 한 분도 지원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은 오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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