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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타(의정부)=이윤기 기자]의정부시는 5월 18일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이 시작됨에 따라 호원2동 행정복지센터와 가능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 현장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신청 대상자가 확대된 만큼 원활한 민원 안내와 접수 지원 상황을 확인하고, 고령자·장애인 등 신청 취약계층의 불편 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현석 부시장은 오전 10시부터 두 곳을 차례로 방문해 민원 응대 상황과 안내 체계를 살피며 시민들이 불편 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세심한 대응을 당부했다.


시는 원활한 신청을 위해 동별 접수 창구를 운영하고 있으며, 거동이 불편한 시민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와 전담 콜센터(031-828-2046)를 마련해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 또한 신청 초기 수요 집중에 대비해 자원봉사자를 배치해 대기 시간을 줄이고 신속한 민원 처리를 지원하고 있다.


강현석 부시장은 “고유가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이번 지원금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원 대상자가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끝까지 빈틈없이 살펴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현장에서 시민 응대와 접수 지원에 애쓰고 있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 대상은 국민의 70%와 1차 미신청자이며, 신청 기간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다. 지원금은 지역화폐, 선불카드, 신용·체크카드 등으로 지급되며, 사용 기한은 8월 31일까지다. 시는 신청 기간 내 모든 대상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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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5-20 09:3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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