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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경 의장,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참석 - 오월 영령 추모·민주주의 가치 되새겨
  • 기사등록 2026-05-20 17: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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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민주화운동 제46주년 경기도 기념식’에 참석한 김진경 의장(사진=경기도의회)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의회 김진경(더민주·시흥3) 의장은 18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5·18민주화운동 제46주년 경기도 기념식’에 참석해 오월 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을 추모하고 민주주의의 가치를 되새겼다.


이번 기념식은 5·18민주화운동 공로자회 경기지부와 부상자회 경기지부가 공동 주최했으며, 정윤경 부의장,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 시민단체와 유공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헌화, 기념사,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등이 진행됐다.


김 의장은 기념사에서 “마흔여섯 번째 오월을 맞이하며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이정표를 세워주신 오월 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에 머리 숙여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날 광주가 지켜낸 국민 주권의 외침은 과거에 머물러 있지 않으며, 위기의 순간마다 민주주의를 지키는 힘은 언제나 국민에게서 나온다”고 강조했다.


또한 “민주주의는 저절로 유지되지 않는다. 기억하고 행동할 때 이어진다”며 “오월의 정신은 침묵하지 않는 용기이며, 서로의 손을 놓지 않는 연대”라고 의미를 되새겼다.


마지막으로 김 의장은 “경기도의회는 그 뜻을 결코 잊지 않고, 민생을 기준으로 도민 삶을 지키는 책임으로 민주주의를 더 단단히 세워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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