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경기도, 이주민 유권자 지방선거 투표 독려. 13개 국어 홍보 포스터 제작 - 영어·중국어·베트남어 등 13개 언어로 투표 독려 포스터 제작·배포
  • 기사등록 2026-05-21 09:44:49
기사수정


한국어 포스터 (사진=경기도)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가 6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이주민 유권자의 투표 참여 확대를 위해 13개 언어로 홍보 포스터를 제작했다.


이주민은 공직선거법에 따라 ▲18세 이상 ▲영주권 취득 후 3년 경과 ▲해당 지자체 외국인명부 등록 등의 요건을 충족하면 지방선거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경기도는 언어장벽과 정보 접근 한계로 선거 참여가 어려운 이주민이 관련 정보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국어 홍보물을 제작했다.


홍보물은 한국어를 포함해 영어중국어베트남어우즈벡어네팔어 등 총 13개 언어와 그림으로 제작되었으며투표일사전투표 일정투표 참여 의미를 담고 있다.


도는 경기도외국인복지센터와 가족센터 등 이주민 지원기관을 비롯해 이주민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홍보물을 배포하여 도내 이주민 유권자의 투표 참여를 안내할 계획이다.


또한 경기도 외국인주민 명예대사와 이주민 정책홍보단 등 다양한 이주민 네트워크를 활용해 현장 중심 홍보도 함께 추진한다.


윤현옥 경기도 이민사회정책과장은 이주민 역시 우리 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으로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아가는 도민이다이주민들이 선거에 참여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다국어 안내와 홍보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6-05-21 09:44:49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장동근 기자 의 다른 기사보기
  • jdg1330714@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