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1인 가구 지원사업ME林(미림) (사진=여주시)
[경기뉴스탑(여주)=박찬분 기자]여주시가족센터가 1인 가구의 자기이해와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운영한 「ME:林(미:림)」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기이해와 마음챙김을 기반으로 스트레스 관리 및 치유활동을 연계해 청년과 중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청년층은 비대면 스트레스 관리 교육을 시작으로 티블렌딩 체험과 홈카페 힐링 활동을 통해 자기돌봄의 시간을 가졌다. 직접 만든 블렌딩 티와 DIY 키트를 활용해 일상 속 휴식과 자기 관리의 의미를 체감했다.
중장년층은 감정카드·색채카드를 활용한 자기이해 활동, 마음챙김 교육, 황학산수목원 산림치유 프로그램 등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환기를 경험했다. 자연 속 명상과 싱잉볼 체험은 참여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자들은 “스트레스 해소 방법을 알게 되어 좋았다”, “자연과 함께 마음의 여유를 느낄 수 있었다”, “나 자신을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등 긍정적인 소감을 전했다.
박지현 센터장은 “1인 가구가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스스로를 돌보는 시간을 통해 정서적 안정감을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일상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여주시가족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1인 가구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관련 문의는 031-886-0321로 하면 된다.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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